다나김선자1 4월 3주 일상 | 펠루시드 커피 숭고한 도약 코코로카라 Citrus Berry연희동의 로스터리 카페에 왔습니다.원목 인테리어와 마음까지 평온해지는 다락방이 동네 '쉼터' 같았어요 🧱여러명이 근황을 공유 하는 넓은 다크 우드 테이블,둘만의 대화를 할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,마음이 맞는 사람과 담소를 나누는 온돌방 👨👧펠루시드 커피는 공간이 눈에 들어옵니다.스윙화이트 갤러리에서 전시한 다나 김선자 선생님과 김정숙 선생님의 "숭고한 도약"을 보고 왔습니다.현대 미술의 흐름을 볼 수 있었는데요😀보기만 했습니다 🙄그저 바라보고 느끼고 왔습니다.이해는.. 점차 되겠지요 ㅎㅎ영화관에 또 왔습니다 ㅋㅋ재밌는 영화를 또 보고 싶어서 왔는데요, 전에 안보이던 것들이 보였어요."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" (2017)의 각본가님, 리스펙트 합니다 🙏오랜만에 햄버거도 .. 2025. 4. 22. 이전 1 다음